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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황금은어 40만 마리 방류...생태복원 앞장
  • 임기종 기자
  • 등록 2026-03-27 2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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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이 하천에 황금은어 치어를 방류하며 생태계 복원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경북 영덕군이 수산자원 회복과 생태환경 보전을 위해 황금은어 방류 행사를 실시하며 지역 자연생태 복원에 적극 나섰다.


영덕군은 2026년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주요 하천인 오십천, 축산천, 송천 일원에서 황금은어 치어 약 40만 마리(체장 6~8cm)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광열 영덕군수를 비롯해 김성호 군의장, 황재철 도의원, 배영달 경북녹색환경연합 상임회장, 박재열 은어축제추진위원장 등 주요 인사와 관계자 약 8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어린이집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해 황금은어를 직접 방류하며 자연 생태계의 소중함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황금은어 방류 사업은 하천 생태계 복원과 수산자원 증식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지역 주민과 미래 세대가 함께하는 환경 보전 활동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 사업은 황금은어종복회 한중현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의 지속적인 노력과 헌신으로 이루어진 결실로 평가된다.


한편 영덕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류 사업과 환경 보전 활동을 통해 건강한 하천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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