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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광택 “시민 속으로 들어가겠다”… 안동시장 출마 선언
  • 임기종 기자
  • 등록 2026-02-05 17: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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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소통·경험 정치로 침체된 안동 대전환 예고

안동문화거리 특설무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권광택 경북도의원이 안동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권광택 경북도의원이 2026년 2월 5일(목) 오전 10시 30분, 안동시 안동문화거리 특설무대(신한은행 앞)에서 안동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동의 변화를 기대하는 시민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권 의원은 시민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권 의원은 출마의 변에서
“안동의 문제는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 있다”며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침체된 안동 경제를 반드시 살려 시민들에게 다시 신명나는 안동을 돌려드리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시의원 3선, 경북도의원 2선의 풍부한 의정·행정 경험을 언급하며 “그동안 골목골목 현장을 누비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해온 경험이 안동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현장 중심 정치를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또한 권 의원은 “행정은 탁상에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삶의 현장에서 완성된다”며 “말이 아닌 실천,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닌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지금, 저 권광택이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안동의 미래를 열겠다”며 “이 한 몸을 안동 발전을 위해 바치겠다”고 강한 각오를 밝혔다.


권광택 의원의 이번 출마 선언은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정치와 풍부한 경험·경륜을 앞세운 안정적 시정 운영을 전면에 내세우며, 안동시장 선거 구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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