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방지전국뉴스]

경북 영덕군 영덕읍 소재 대한예수교 장로회 영덕교회 담임목사는 불법선거를 자행해 많은 기독교인들과 지역 주민들로 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

지난 2019년6월2일(주일)오전 11시 영덕교회에서 예배후 교인 244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로 5명 안수집사 3명 권사 10명을 선출하기위해 선거를 실시하여 장로 1명 안수집사 3명 권사 3명을 선출하였다 영덕교회 안수집사 ㅎ(61세)의 말에 의하면 선거 과정에 담임목사 본인과 가까운 교인을 선출을 위해 사전계획적인 불법선거를 획책하기 위해 담임목사 혼자서 영덕읍내 영업하고있는 ㄱ인쇄소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일반용지를 투표 제작을 의뢰하고 지난 5월 24일 담임목사 사모가 투표용지를 찿아와 투표용지를 서명봉인도 하지 않고 담임목사 사택에 보관하면서 담임목사는 본인이 원하는 사람들을 선출하기위해 계획하고 투표용지를 미리 준비하였다.

교회선거 관리위원회는 담임목사 1명 장로 4명으로 구성하고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투표용지 및 투표함을 봉인하고 철저한 관리하에 투표를 진행해야 하는데 담임목사는 선거관리 위원들을 무시하고 본인 독단으로 처리진행해 많은 교인들과 지역주민들로부터 불법선거 의욕이 증폭되고 있다.

지난 6 월 2 일(주일) 선거를 실시하고 투표용지를 계표하는 과정에 다른사람도아닌 선거관리위원장인 담임목사가 미리 준비한 부정투표용지를 투표함에 투입했다. 일부교인들이 투표한 투표갯수의 수와 개표한 투표용지의 개수가 다르다는 사실을 발견하여 안수집사 8 명 항존직선출 투개표현황열람 요청서를 제출하여 당회 결정으로 지난 2019년 6월 23일(주일) 당회장과 장로 4명이 입회한가운데 안수집사 8명도 참석 제검한 결과 장로선출의 투표용지는 교인들이 투표한 1220표 (244*5) 보다 43표가 부족한 1177표였고, 안수집사 투표용지는 732 (244*3) 보다 41표 많은 773표 권사투표용지 2440 (244*10) 보다 11표많은 2451표로 확인되었다.

재검표 과정에 동일인 필체의 투표용지가 각 당선자 표에 수십 표씩 있었음을 당회원들과 안수집사들이 확인했고 임시 당회 중 담임목사에게 항의하자 부정투표 획책 했음을 간접 시인했다.

투표 재검시 다른 결과가 나온 이유는 지난 6월 2일(주일) 투표 당일 모든 표 (백지표와.무효표 포함)을 담아놓은 투표함을 열어 조작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재검표를 하기 전에 안수집사 표가 전체 투표 용지에서 많았다는 정보가 새어나가 또다시 서명봉인 되지 않은 투표함에서 투표용지 수를 맞추기 위하여 아무도 모르게 투표용지를 빼낸 정황을 발견하고 그렇게 급하게 투표용지를 빼내다보니 장로 표는 너무 많이 빼내어 43표가 부족하고 안수집사의 백지 표는 한 표도 없었다 당회는 불법 선거가 이루어졌다고 인정하고 선거무효를 선언하겠다고 당회에서 결의 하였다.

당회는 투표함을 서명 봉인하고 안수집사들은 투표함보존신청을 요청해서 당회실에 보관조치를 한 후에도 담임목사가 투표함을 불법으로 자기 사택으로 몰래 가져가서 당회에서 투표함을 돌려달라고 요청함에도 사모는 투표함을 없앴다고 하면서 반환하지 않고 증거물인 투표함을 아직 까지도 내놓지 않고 있다.

담임목사는 목회자로서의 본분을 망각하고 불법을 일삼고 평범한 상식을 벗어난 행동으로 거짓주장과 증거인멸을 위한 회유를 한 정황이 밝혀졌다.

담임목사는 상황이 심각하게 전개되자 부목사 ㄱ 씨에게 본인이 투표용지를 불법으로 투표함에 넣었다고 거짓 자백을 강요하고 본인이 했다고 거짓 시인해주면 단독목회와 교회개척 보장 등 온갖조건을 제시하고 회유했으며, 담임목사 본인이 사실을 시인하면 모든 것이 끝이다 라고 말했다. 그리고 담임목사 사모는 사택으로 부목사 ㄱ씨 를 불러 봉투에 5만원권 100장 500만원을 책에 넣어서 둘째 아들 장학금이라고 줘서 집에가서 확인해보니 장학금 명목이 아니라고 판단이 들어 돌려줬다고 했다.

주일 설교 시간에 담임목사는 자신은 전혀 모르는 상황이었고 담임목사의 사모가 부정투표를 했다고 온 교인 앞에서 거짓 자백을 했다

개표장소에 당회원외에 어느누구도 접근할수 없었고 개표전까지 투표자수와 투표용지 숫자가 일치했었다. 개표중에 누군가가 부정투표 용지를 집어넣었다는 의혹이 확산되고 있는데도 담임목사는 자신은 몰랐고 담임목사의 처 사모가 했다는 거짓자백을 한후 의혹이 증폭되자 담임목사는 당회원 및 원로장로에게 3번이나 찿아가서 사임을 하겠다고 말했지만 지금까지 스스로한 사임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

담임목사는 벌법 선거를 자기처 사모가 했다고 주장을 하나 한 명의 안수집사를 제외한 모든 장로와 12명의 안수집사 171명의 성도는 담임목사가 사전계획하에 직접 불법선거를 저질렀음을 확신한다고 했다.

담임목사는 불법선거를 저질러졌음을 인정하고 본인은 몰랐고 자기처 사모가 불법선거를 저질렀다고 말했다.

또한 부목사 ㄱ씨에게 거짓 시인 요구, 돈 500만원 준 것과 단독목회, 교회개척 등 회유를 했음을 시인하고 다른 모든일들은 교회내 완벽한 규칙이 정해진 것이 없어 통상적인 관례에 따라 해왔다고 했다.

영덕교회 교인들은 하루빨리 정상적인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교회로 거듭나길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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