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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명품 피서지‘영암 氣찬랜드’개장- 7월 13일 축하공연, 시설물 정비 등 개장 준비 총력
  • 김양선 기자
  • 승인 2019.07.0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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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김양선 기자]

영암군은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줄 명품 피서지 월출산 氣찬랜드가 오는 13일 초청가수와 함께 성대한 개장식을 갖고 8월 25일까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전국에서 좋은 호평을 받아 14만명이 찾아온 명품 피서지로 서 기찬랜드의 명성을 확고히 하고자 시설물 정비와 안전점검, 안전요원 배치 계획 등을 수립하는 등 개장 준비에 총력을 경주하고 있다.

올해는 야외·실내 물놀이장 정비 등을 위해 551백만원을 투입하여 임시주차장 조성 및 데크보수, 도색 및 탈의실 설치, 노후간판 정비와 CCTV 증설 등 많은 인원이 찾아오는 것에 대비하기 위한 물놀이장 시설정비 및 안전관리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중요한 수질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매일 물놀이장 개장 전‧후 환경정비에도 신경 쓰기 위해 고압 세척기로 수조를 청소하며 수시로 오물을 수거하는 등 깨끗한 수질과 청결한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물놀이장의 수심도 40cm~110cm를 유지해 어린이들의 안전까지 세심하게 챙길 예정이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 70명과 보건소 직원을 상시 배치하고 영암경찰서 및 소방서와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비상시 응급대처가 신속하게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올해는 NH농협은행 영암군지부(지부장 오정현)에서 군민의 문화향유와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위해 음악회 공연 사업비 전액을 지원하여 기찬랜드 개장기념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오는 13일 개최되는 월출산 氣찬랜드 개장식에는 강진, 박상철, 김용임, 배일호, 박구윤, 하동진, 신수아 등 초청가수의 축하공연이 진행될 예정으로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준비하여 방문객의 흥을 한껏 북돋을 계획이다.

한편, 금정 뱅뱅이골 氣찬랜드도 13일 개장을 위해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물놀이장과 정자·평상·주차장·샤워장 및 매점 등 시설물을 깨끗하게 정비중이며, 자연석을 그대로 활용하고 활성산 계곡물을 사방댐에 저장하여 계곡 및 물놀이장에 공급하는 등 자연환경을 최대한 이용하고 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氣찬랜드 물놀이장은 국립공원 월출산 맥반석에 흐르는 계곡물을 이용한 천연 자연형 풀장으로 매년 가족단위 이용객이 많이 찾는 명소로 올 여름 더 많은 방문객들이 무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깨끗한 수질관리와 안전사고 예방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양선 기자  news9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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