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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 화학사고 대응능력 강화한다- 기동대‧구조대 합동…홍주종합경기장에서 화학사고 구조 훈련 -
  • 박상렬 기자
  • 승인 2019.06.2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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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박상렬 기자]

충남소방본부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홍주종합경기장에서 화학사고 대응 합동 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학사고 발생 시 유해화학물질 누출에 따른 신속한 초등대처와 인명구조를 위해 마련됐다.

화학사고가 발생되면 많은 구조대원이 현장에 투입되기 때문에 구조대원 간의 효율적인 역할분담이 필요하다.

따라서, 이번 훈련은 기동대와 일선구조대가 체계적인 현장대응을 위해 서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 대응체계를 확립했다.

중점 훈련 내용으로는 △화학물질의 특성 파악과 이해 △화학물질에 따른 적절한 제독방법 △누출차단 장비의 효과적인 사용법 △화학보호복 착용 숙달 △안전범위 설정을 통한 신속한 인명구조 방법 등이다.

김오식 119광역기동단장은 “화학사고의 특성 상 극히 소량만으로도 심각한 피해를 발생시킬 수 있으며 피해속도 또한 예측이 어려운 만큼 평소에 화학사고 발생을 가정한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대비하고 있다”며 “화학물질을 다루는 공장에서는 화학물질이 누출되었을 경우에는 지체하지 말고 신속하게 119로 신고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도 소방본부는 앞으로도 화학사고 대응을 위해 유해화학물질 누출 차단 시뮬레이터를 통한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상렬 기자  news9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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