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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경, 민․관․군 합동 수난대비 기본훈련 실시- 지진해일 대피 및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대응 역량 강화 -
  • 이학문 기자
  • 승인 2019.06.2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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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이학문 기자]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경순)는 21일 오후 후포항 앞 해상에서 울진군, 울진소방, 해양환경공단 등 7개 기관 및 단체, 선박 9척이 참가하는 「민·관·군 합동 수난대비 기본훈련 및 해상방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진해일 대피 중이던 화물선과 유조선이 충돌하여 인명사고와 해상에 기름이 유출되는 상황을 가상하여 실시했다.

박경순 울진해경서장은 지역구조본부를 구성해 유관기관과 합동 대응태세와 인명구조 역량강화 및 방제대응에 집중했으며,

지진해일 대피 훈련, 충돌로 인한 익수자 인명구조, 사고선 파공부위 및 에어벤트 봉쇄, 사고선 유출유 확산방지 오일펜스 설치 등으로 상황전파, 인명구조, 해양오염사고까지 민·관·군 팀워크 향상과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울진해양경찰서에서는 지속적인 인명구조훈련과 해양오염사고 방제훈련을 실시하여 국민의 안전과 깨끗한 해양환경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학문 기자  news9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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