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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도서관 상주시민에 개방- 대학과의 상생 발전 및 지역의 독서 문화 확산 기대 -
  • 서재범 기자
  • 승인 2019.05.2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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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서재범 기자]

상주시(시장 황천모)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북대학교(총장 김상동) 상주캠퍼스와 도서관 공동이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황천모 상주시장, 김상동 경북대학교 총장, 정재현 상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등 상주시 및 경북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상주시와 경북대학교의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와 대학이 상생발전하고, 지역 주민들의 독서문화 진흥과 평생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양 기관 간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는 공감대에서 출발했다.

경북대는 현재 상주캠퍼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중앙도서관 리모델링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학 측은 도서관 내에 시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어울림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상주시는 사업비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도서관 리모델링사업이 완료되면, 상주시민은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도서관 열람실과 자료실, 휴게공간을 언제든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상주시와 경북대학교는 시민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주민의 문화수준 향상을 위하여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주 시민과 학생들이 경북대학교 도서관의 방대한 지식정보 자원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학과의 다양한 지식정보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공동 협력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 요구에 부응 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재범 기자  news9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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