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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농식품 특허 기술이전업체, 상품화 길 열렸다.- 2019년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시제품 개발사업 도내 3개 업체 최종 선정 -
  • 최명숙 기자
  • 승인 2019.05.0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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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최명숙 기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으로부터 농식품 특허기술을 이전 받은 도내 3개 업체가 2019년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의 시제품 개발 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의 농업실용화기술 R&D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농촌진흥청 및 지방농촌진흥기관의 특허를 이전 받은 업체가 특허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제품을 시장에 출시할 수 있도록 5,600만원에서 9,800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 받는다.

이번에 선정된 3개 업체는 최근 충북농업기술원에서 특허를 이전 받은 업체이다. ㈜엔푸드(대표 박의석)는‘아린맛이 제거된 흑도라지 곤약젤리 제조기술’을 이전 받았으며, 흑도라지 곤약젤리를 국내 홈쇼핑이나 수출상품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국립공원 죽령옛고개명품마을영농조합(대표 노성한)은‘아로니아 분말식초 제조방법’을 기술이전 받았으며, 이 기술을 활용하여 간편한 스틱형 분말식초로 상품화해 국립공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관광 상품화 할 예정이다.

또한, 농업회사법인 ㈜대한곤충산업(신동억 대표)은‘갈색거저리 유충 함유 스프레드 제조 방법’을 기술이전 받아 상품화에 나선다. ㈜대한곤충산업 신동억 대표는“이번 기회를 계기로 곤충 생산에서 가공, 체험·교육 등으로 사업의 폭을 넓힐 수 있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충북농업기술원은 개발된 기술이 사장되지 않고 현장에서 실용화될 수 있도록, 도내 농식품 가공업체를 대상으로 농식품특허기술 설명회(2018. 7. 9.)와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지원사업 설명회(2018. 12. 19.)를 개최하였다.

도 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과 윤향식 식품개발팀장은“앞으로도 신기술 개발과 더불어 더 많은 가공업체가 실용화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 할 것”이라며, “농산물 가공업체의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명숙 기자  news9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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