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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여건 및 교원 처우 개선으로 따뜻한 경북교육 완성경북교육청-경북교총「교섭․협의 합의서 조인식」개최
  • 장병철 기자
  • 승인 2019.04.2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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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장병철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과 경상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경북교총)은 24일(수) 도교육청 정책협의실에서‘2019년 정기교섭․협의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 경상북도교원단체총엽합회 류세기 회장, 경북교총 교섭위원들이 참석하여 전문, 본문, 부칙 총 23개 항목을 담은 교섭․협의 합의서에 서명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해 12월 경북교총으로부터 총 43개항의 교섭협의 요구안을 접수하여 2차례의 실무협의와 3차례의 실무교섭 등을 거쳐 합의안을 도출했다.

이번 교섭․협의 합의서의 주요 내용은 △교원의 연수비 지원 확대 △유치원 학급당 편성 기준인원 하향 노력 △특수교육보조인력 지원 확대 △특수학교 계절학교 교육여건 개선 △보건교사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보조인력 채용 △영양교사 직무연수 프로그램 개설 등으로 교원 근무여건 개선과 교육환경 개선, 교원 전문성 신장에 관한 내용 등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조인식 인사말에서“도교육청과 경북교총 양측의 교섭위원 여러분들이 함께 고심하고 협의하여 좋은 합의에 이르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합의한 내용을 성실히 이행하여 학교 현장의 여건이 나날이 개선되고 변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경북교총 류세기 회장은“일선 현장에서 열과 성을 다하는 선생님들이 자긍심을 갖고 즐거운 마음으로 근무할 수 있는 교육 여건를 만들어지기를 바란다.”며, “경북교총은 경북의 선생님들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삶의 역량과 바른 인성, 아름다운 감성을 길러 줄 수 있는 교육환경 개선, 복지증진, 교권보호 등을 위해 한층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병철 기자  news9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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