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12.12 수 14:58
상단여백
HOME 기획·특집 포토뉴스
경산시립극단 제4회 정기공연“꿈에 본 내 고향”전회 매진 대성황 이뤄 ..
  • 부패방지전국뉴스
  • 승인 2018.11.19 11:47
  • 댓글 0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11월 16일(금) 저녁 7시 30분, 17일(토) 오후 3시, 저녁 7시 30분, 총 3회에 걸쳐 개최된 경산시립극단 제4회 정기 공연「꿈에 본 내 고향」이 경산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시민회관의 700여 좌석을 전회 가득 채우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꿈에 본 내 고향”은 일제강점기, 광복, 6.25전쟁 등 혼란스런 시대적 배경 속에서 주인공“순이”를 통해 일본군 위안부 여성의 가슴 아픈 역사와 삶을 그려낸 시대극으로 경산시립극단이 지난 3개월간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작품이다.

 

예술 감독 이원종, 최주봉, 전원주 등 50여 명의 출연진들이 최고의 연기를 펼쳤고, 신명나는 춤과 노래로 관객과 함께 울고 웃으며 눈물과 감동뿐만 아니라 재미와 웃음을 관객들에게 전했다. 또한, 위안부 생존자이자 여성인권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용수 할머니가 가족과 함께 공연장을 찾아 그 의미를 더했다.

 

이원종 경산시립극단 예술감독은 “우리의 아픈 역사를 살아온 분들을 연기하면서 감정이 북받쳐 연습할 때도 눈물을 많이 흘렸고 이번 연극이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더욱 열심히 준비했다. 우리가 열심히 준비한 만큼 시민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리며, 앞으로 시립극단이 경산의 문화예술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고 다음번 정기공연에는 더 좋은 내용으로 시민들을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부패방지전국뉴스  news9112@naver.com

<저작권자 © 부패방지전국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패방지전국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기획 포토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