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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주민자치위원, 안동형 주민자치모델 발굴에 나서충남 당진시 신평면과 천안시 쌍용2동 주민자치 우수사례 벤치마킹
  • 김미애 기자
  • 승인 2018.11.1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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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김미애 기자] 안동시주민자치협의회는 안동형 주민자치모델 발굴을 위한 우수사례 벤치마킹에 나선다.


안동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 등 30여 명은 16일부터 이틀간 주민자치가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신평면과 천안시 쌍용2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방문한다.


주민자치위원들은 우선 충남 당진시 신평면을 방문해 주민주도형 마을계획에 따라 우선순위를 결정하는「주민총회」와, 마을 청소년들이 주축이 된「청소년 100인 토론회」 등 13개의 다양하고 특색 있는 마을 운영 사례를 살펴본다.


이어 천안시 쌍용2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작은 영화극장, 프로골퍼가 진행하는 골프교실 운영 등을 벤치마킹한다.


안동시주민자치협의회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상설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지방자치 박람회 참가 등 주민자치역량을 배양하고, 각 주민자치센터별로 지역 여건에 맞추어 선도적인 사례로 나아갈 수 있는 안동형 주민자치 모델을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벤치마킹이 마을 환경 변화와 주민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주민주도형 주민자치의 발판이 되어 주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실리적인 주민자치위로 나아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안동시는 주민자치센터 운영 활성화와 주민자치 역량강화를 위해 24개 전 읍면동에 주민자치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지난 9월 6일에는 안동시주민자치학교가 본격 출범했다.

김미애 기자  news9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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