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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교육지원청, 화장실 불법촬영 범죄 근절을 위한 몰래카메라 점검
  • 조원영 기자
  • 승인 2018.11.0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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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조원영 기자]

□ 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강석일)은 화장실 몰래카메라 불법촬영을 근절하여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6일(화) 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11월말까지 관내 초, 중, 고 21개 모든 학교의 여자화장실 불법카메라 탐지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영덕교육지원청은 화장실 몰래카메라 탐지 점검을 위해 경상북도교육청으로부터 지원 받은 탐지 장비의 사용법, 탐지 방법과 절차 등에 대해 점검단을 대상으로 사전 연수를 실시한 후, 장학사와 주무관을 중심으로 화장실 불법촬영 몰래카메라 점검단을 4팀(남녀, 2인 1조)으로 편성하였다.

□ 앞으로, 점검단은 점검 대상 학교 교직원과 합동으로 학교 화장실 몰래카메라 탐지 점검을 실시하며, 특히 여학생들의 화장실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수업 시간이나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하여 여성 점검단이 직접 점검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점검은 1단계는 전파탐지기로 설치 의심 구역 탐색, 2단계는 렌즈탐지기로 의심 구역에 대해 정밀 탐색을 실시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 강석일 교육장은 “불법 촬영이나 촬영물 유포 행위 등은 중대한 범죄로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다. 범죄 예방으로 안전한 학교 화장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였다.

조원영 기자  news9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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