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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골목길 밝혀주는‘쏠라표지병’설치
  • 최종오 기자
  • 승인 2018.11.0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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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최종오 기자]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지난 11월 2일(금) 대학가 원룸밀집 지역의 안전한 밤길 조성을 위해 대현동 원룸촌 일대의 어두운 골목길에 ‘쏠라표지병’ 300개를 설치하여 보행자의 안심귀갓길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 쏠라표지병은 전기를 사용하지 않고, 낮에 태양광 에너지를 충전해 밤에 빛을 내는 태양광 바닥 조명장치로 1일 1시간 충전만으로도 야간에 점등이 가능하여 장마철이나 겨울에도 골목길을 환하게 비출 수 있고, 돌출 되는 부분이 낮아 평소 보행자나 유모차 통행에 불편이 거의 없다.

○ 이번에 설치된 쏠라표지병은 경북대학교 정문에서 서문 사이 어두운 골목길 약 900m에 3구간으로 나누어 3m 간격으로 300개를 설치하여, 급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야간에 보행자가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범죄예방 효과를 극대화 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한편, 해당 지역은 셉테드(CPTED)기법을 활용하여 범죄에 취약한 원룸촌에 안전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추진 중인 ‘대현동 안심원룸촌 조성사업’ 대상구역으로, 이번 쏠라표지병 설치는 한층 더 밝아진 골목길 조성으로 주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을 뿐 아니라, 2019년에도 관내 어두운 이면도로 골목길에 추가적인 쏠라표지병 및 로고젝터를 설치하는 범죄예방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 배광식 북구청장은 “셉테드 기법 활용 사업을 확대 추진하여 주민 들이 심야시간에도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안전마을을 만드는 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도시안전과(☎665-4312)로 문의하면 된다.

최종오 기자  news9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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