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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배영달 기자]
- 1위에 프로페셔널 라틴부문 김재만-정다혜
- 프로페셔널 스탠다드부문 김기환-박예랑 차지
구미시(시장 장세용) 박정희체육관에서 9. 30(일) 개최된 제15회 구미시장배 전국댄스스포츠경기대회 결과
프로페셔널 라틴 부문에서는 김재만-정다혜 선수가, 프로페셔널 스탠다드부문에서는 김기환-박예랑 선수가 각각 1등의 영예를 안았다.
아마추어 라틴 부문에서는 남기현-김지수 선수, 아마추어 스탠다드 부문에서는 강대성-석민경 선수가 1등을 차지했다.
배영달 기자 news9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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