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본부가 발족돼 경북지역에서도 부정부패 감시단원이 할동하게 됐다.                부패방지전국뉴스 news9112@naver.com

[영덕 김재훈 기자] 경상북도본부가 발족돼 경북지역에서도 부정부패 감시단원이 활동하게 됐다.

국민권인위원 소관 , 해양수산부 소관 단체로 부패방지 전국 인터넷뉴스 , 부패방지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 청렴활동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사)부패방지평가위원회 경상북도본부는 영덕군에 본부를 개설하고 대한민국 첨령문화 정착을위해 주도적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배영달 본부장은 인터뷰 통해 "청렴인 육성 지원, 부패방지 청렴인 활동 우수자 표창, 부패방지 , 각종 비리와 부패를 근절하는 감시활동과 개혁운동을 적극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사)부패방지평가위원회 경상북도본부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청렴문화 여러분의 참여로 이제 시작됩니다”란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다.

김재훈 기자  jh67011224@naver.com

<저작권자 © 부패방지전국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