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2.7.1 금 12:50
상단여백
HOME 지방정부 지방정부 주요뉴스
영덕군 산림소방헬기 임차 못한 이유 ”산불이 나지 않으면 예산낭비“
  • 부패방지전국뉴스
  • 승인 2022.04.03 12:03
  • 댓글 0

”영덕군의 행정 무능 극치와 직무유기 법적대응 불사“

[영덕=최청식 기자] 지난 2월15일(화) 새벽4시경 영덕군 지품면 삼화리 소재 산5-1번지 일원에서 처음 발생한 산불은 임야 4ha를 소실하였고당일 오우4시 50분경 1차 진화를 마쳤으나.

 

잔불 정리가 확실치 못한 나머지 이튼날 16일(수) 새벽 2시20분경 영덕군 구미리 산13번지 일원에서 불씨가 되살아 나면서 영덕읍 화천리(곰창)과 영덕읍 화수리 일대의 마을 뒷산까지 산불이 확산되어 3일간 약 400ha (국유림15% 사유림 85%) 소실 되었다.

 

2월17일 오후2시경 주불진화 완료 하였고 2월21일 오후1시에 잔불 진화가 종료 하였다.

 

피해액 약18,985백만원 추정 (3월 삼림청 합동정밀조사후 산출) 되는 영덕군민들의 막대한 재난 피해를 남겨두고 초등진화 실패에 따른 영덕군의 책임추궁 여론이 형성되고 있어 말썽을 불러 모으고 있다.

 

작년도 (2021년)전국 송이 생산량 27.6%의 전국 순위 1등을 자부하는 영덕송이 생산농가 들은 개개인 마다 수억원을 들여 송이 임야를 임대차 계약을 하였으나 향우 몇십년 동안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처지라며 영덕군 행정의 안전 불감증과 산불 초등진화에 따른 미흡환 대처 능력에 울분을 감추지 못하였고 산불이 재발화 했는것도 영덕군 행정의 인재라고 강력한 책임 추궁으로 산불 피해에 적절한 위로를 요구하며 영덕군 산불피해 송이 생산 농가들은 작금의 영덕군 행정대처 능력에 분통이 터질 지경이라 하였다.

 

또한 안전불감증 원인으로는 타 시·군에는 평소 산불발생이 우려되는 시기에 산림소방헬기를 임대하여 초등산불에 즉시 대처 하는데 반해 영덕군은 산림소방헬기를 임차 하지 않았기 때문에 산불 재발화에 따른 불난의 목소리가 곳곳에 터저 나오고 있는실정이다.

 

일순간에 잿더미로 변한 삶의 터전을 두고 생계가 막막한 송이 생산 농가들은 망연자실 한숨뿐이라고 울분을 토하였다.

 

처음 산불이 발생한 원인으로는 농사용 반사필름에 의한 전신주 스파크로 추정 하였고 사전에 산림소방헬기만 임차 하였더라면 신속한 산림소방헬기 투입으로 초등산불 대처 능력만 제대로 발휘 했으면 이튼날 산불 재발화를 막을수가 있었다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고 영덕군의 주먹구구식 행정무능과 쓸데없는 예산낭비에 여론이 분분하며 정작 꼭 필요한 예산편성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대두되고 있다.

 

현재 경북도내 23개 시·군 중에 울릉군을 제외한 영덕군과 울진군만 예산부족 이라는 이유를 들어 산림소방헬기를 임차 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공교롭게로 두지역에서 최대 산불 피해가 발생 했는것도 눈여겨 봐야될 대목으로 지적 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한해동안 산림소방헬기 임차 비용은 대략 중형은 8억원 소형은 4억원 정도이며 도비 20%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나머지 80%는 해당 자치 단체가 부담하고 있다.

 

영덕군은 경상북도 에서 산림소방헬기 임차를 여러차례 권장 하였음에도 예산 핑계로 묵살 하였고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 으로 군민들이 행정의 무능을 질타 하자 뒤늦은 올4월 1일부터 산림소방헬기 임대를 소형 4억에 도비20%가 없는 100%전액 군비 자부담으로 임대 계약하 였고 군비 8,000만원이 손실 되었다.

 

영덕군은 산불이 나지 않으면 낭비 되는 예산 이라며 굳이 4억원을 예산 낭비할 필요가 없었다며 이제와서 추경 예산을 편성을 하여 산림소방헬기 임차 계획안을 표명하고 있는것도 도저히 납득이 안가는 처사라며 영덕군 행정의 무능과 직무유기를 일침하고 막대한 재산적 피해를 당한 송이 생산 농가들은 국민권익 위원회와 언론사 광고를 통해 법적 대응까지 불사하겠다는 입장 표명을 작심하고 있어 기추가 주목 되고 있다.

 

부패방지전국뉴스  news9112@naver.com

<저작권자 © 부패방지전국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패방지전국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기획 포토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