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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세계 최초 AI기반 수어 민원안내시스템 누리뷰 시연- 장애유형별 맞춤형 민원안내서비스 제공 -
  • 정광태 기자
  • 승인 2020.11.1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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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광태 기자]

□ 대전시는 13일 오후 2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세미나1실)에서 시ㆍ청각 장애인을 위한 민원안내시스템*인 ‘누리뷰(NURI-VIEW)’의 중간 시연회를 가졌다.

* 행안부 주관 국비지원 공모사업(첨단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20.6월부터 구축

ㅇ ‘누리뷰’는 인공지능이 탑재된 키오스크로 대전의 민원・시책 정보 등을 시・청각 장애인의 특성에 맞춰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ㅇ 시・청각 장애인의 경우 음성 또는 수어(手語)로 민원정보를 문의하면 음성 또는 3차원(3D) 수어영상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휠체어 사용자의 경우에는 화면 높이를 조절할 수 있으며, 메뉴를 터치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도 있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ㅇ 제공하는 서비스는 민원정보 4개 분야, 여권정보 6개 분야, 복지정보 3개 분야, 청사안내, 비상시 대피요령, 지하철 역사안내 및 출・도착 정보 등이다.

□ 시연회에는 서철모 대전시 행정부시장과 신상엽 청와대 제도개혁비서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ㅇ 참석자들은 현장의 수화통역사에게 즉석으로 배운 수어와 음성으로 여권발급, 장애인시설 정보, 대전시청 내 담당부서까지 가는 방법 등을 요청하고 안내받는 체험을 했다.

ㅇ 또한, 청각장애인을 위해 ‘누리뷰’와 함께 구축한 ‘모바일 수어영상 발송시스템*’도 선보였다.

* 대전시의 민원안내・공지사항・행사정보 등을 문자로 전송하면 청각장애인이 모바일기기를 통해 문자와 수어영상으로 볼 수 있는 시스템

ㅇ 대전시는 올 연말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시청(4곳)과 주요 지하철역(시청역, 대전역)에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ㅇ 아울러, ‘누리뷰’는 「2020년 정부혁신박람회」*에 대전시 대표로 출품돼 이번 달 24일부터 동영상으로 볼 수 있다.

* ’20.11.24.(화) ∼ 12. 3.(목) 간 온라인 박람회(www.innoexpo.kr)로 개최

□ 허태정 대전시장은 “11월 중 누리뷰 파일럿 서비스를 시작하고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시・청각 장애인의 정보접근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광태 기자  news9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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