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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주민참여예산 150억 원 최종 확정- 주민참여예산! 참여와 소통을 넘어 시민 권한과 협력으로 -
  • 정광태 기자
  • 승인 2020.09.16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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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광태 기자]

 

□ 대전시는 15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시민 총회를 통해 2021년 주민참여예산 시민제안 공모사업 150억 원을 최종 확정했다.

 

ㅇ 사업비를 150억으로 확대해 시행한 주민참여예산은 코로나19 확산 중에도 1,507건의 시민제안과 5,251명의 온라인 투표 참여로 이어져 시민에게 보장된 참여 권한을 실질적으로 행사하는 기반이 됐다.

 

ㅇ 주민참여예산 사업 결정은 지난 3월 한 달간의 시민제안과 6월~7월 시민들로 구성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 8월 온라인투표, 9월 시민투표단 시민총회까지 다양한 과정을 거쳐 왔다.

 

ㅇ 이 과정에서 시정과 지역발전에 대한 시민들의 열정과 성숙한 민주 시민 역량이 뒷받침됐으며, 이는 직접 참여하는 시민의 힘을 통해 우리시가 바라는 새로운 대전이 만들어지는 좋은 본보기가 됐다.

 

ㅇ 올해 주민참여예산은 특정분야·사업에 편중되지 않고 안전, 경제, 문화, 복지 등 사업이 고르게 제안 ㆍ 선정돼 지역의 생활불편사항부터 마을의 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까지 시민의 마음을 담아 예산에 반영했다.

 

ㅇ 주민참여예산 시민총회에 앞서 개최한 온라인 시민공청회는 코로나19로 인해 고통 받는 시민들이 2021년 예산 지원 방향에 대한 관심이 높았고, 이에 대전시는 코로나19 극복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우선순위를 둘 계획이다.

 

ㅇ 이날 총회에서는 시민투표단과 시민들이 참여하여 온라인 문자 투표를 통해 사업을 선정했는데 총회 상정 대상 241건 중에서 시정참여형 38건 68.6억 원, 지역참여형 34건 20억 원, 지역협치형 100건 50억 원, 동 참여형 44건 6.8억 원을 최종 확정했다.

 

ㅇ 올해 확정된 사업은 내년에 추진하고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 선정과 추진 내용을 공개하고 있으며, 진행 과정에 있어서도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댓글 등의 기능을 갖췄다.

 

ㅇ 서철모 행정부시장은“내년에는 주민참여예산을 시민들의 단순 참여 통로가 아닌 소통을 넘어 시민 권한과 협력의 창구로 강화해 시민에게 필요한 예산에 반영 하겠다”고 약속했다.

정광태 기자  news9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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