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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자치구 행정복지센터 온라인 최초 비대면 위촉식- 9일 하수관로정비사업‘시민명예감독관’비대면 위촉식 개최 -
  • 정광태 기자
  • 승인 2020.09.0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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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광태 기자]

□ 대전시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시민명예감독관’ 위촉식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ㅇ 대전시는 9일 오후 2시 온라인으로 시 본청과 자치구 행정복지센터를 연결해 하수관로 정비사업 ‘시민명예감독관’위촉식을 가졌다.

 

□ 제1기 하수관로 정비사업 ‘시민명예감독관’은 총 100명으로 위촉기간은 2020년 9월부터 2021년 8월 까지 1년이다.

 

ㅇ ‘시민명예감독관’은 앞으로, 1년 동안 거주 지역에서 추진 중인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이웃주민에게 홍보하고 공사 현장을 모니터링 하면서, 주민불편 사항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ㅇ 대전시는 현재 추진 중인 하수관로 정비 14개 사업 중 공사 중 이거나, 올해 하반기 공사를 시작할 지역주민을 위촉하고 ‘시민명예감독관’에게는 사전에 우편으로 위촉장, 활동수첩, 활동가방 등을 전달했다.

 

□ 이날 행사는 지난 5월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계속 미뤄졌으며, 이날 온라인으로 열린 위촉식은 대표로 30여 명만 피시(PC)영상으로 초대한 가운데 진행됐다.

 

ㅇ 그동안 시와 행정복지센터를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행사가 없었던 만큼 이날 비대면 위촉식은 시종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ㅇ 중구 석교동 박노철 ‘시민명예감독관’은 “피시 영상으로 개최하는 위촉식이 처음이라 낯설지만 새로운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ㅇ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위촉식 행사는 2026년 까지 본격 추진되는 하수관로 정비사업에 시민이 동참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언-택트 시대에 적합한 비대면 행사였다”고 말했다.

정광태 기자  news9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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